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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확진자 15만명 눈앞, 한국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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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확진자는 1500만명, 미국 확진자는 400만명

켐프 주지사 검사 역량 늘리고 4가지 권장사항 발표

 

 

6월 말부터 시작한 미국 남부와 서부의 코로나 감염 2차 쓰나미 이후 확진자들이 미국 곳곳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 누적 확진자 확인의 골자로 쓰이는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판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으로 전세계 확진자는 1497만 6453명이며 미국은 390만 2377명, 2위인 브라질은 215만 9654명, 3위인 인도는 119만 3078명, 4위인 러시아는 78만 7847명이다. 한국은 1만 3879명으로 전세계에서 50위 밖이다.

다른 통계사이트인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지난 21일 기준 정보도 존스홉킨스대 바이러스 현황판과 흡사하다. 월드오미터는 전세계의 코로나 확진자는 1508만 496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확진자는 약402만명으로 1위였으며, 2위인 브라질이 약 216만명, 3위인 인도는 약119만명, 4위인 러시아는 약 78만명이었다. <관련기사 A10면>

전세계의 코로나 확진자가 1500만명이 돌파했거나 곧 돌파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조지아주의 코로나 확진자도 전세계와 같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가 밝히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판에 따르면 21일 기준으로 조지아주의 누적 확진자는 14만 8988명, 사망자 3254명이며 테스트해서 나오는 감염률은 10.5%다. 누적 확진자 14만 8988명은 한국 확진자의 10배가 넘는 수치다. 조지아주는 6월들어 하루마다 계속해서 약 2500명에서 30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사망자수는 약 30명에서 21일 78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증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테스트를 해소하기 위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정부는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마코 메디컬’과 협업하여 테스트 역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와 마코 메디컬의 협업은 하루 테스트량을 1만개 늘릴 수 있으며 테스트 검사 결과를 평균 48시간내로 받을 수 있게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켐프 주지사는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4주 동안 주민들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행정명령 따르기의 4가지 수칙을 지켜달라고 권고했다.

조지아 확진자 15만명 눈앞, 한국의 10배 - 건강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코로나 바이러스.png

코로나 바이러스.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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