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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실업수당이 82년간 합계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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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1일 이후 202억 1800만 불 지원

조지아 근로자 150만 명 팬데믹 기간 수혜받아 

 

 

조지아 노동부(GDOL)가 지난 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주에서 지급된 실업급여 액수가 팬데믹 이전 82년 동안 지급된 액수를 합친 금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시작 시점인 2020년 3월 21일 이후 주 노동부는 202억 1800만 달러의 실업급여(UI)를 지급했다. 4월 1일 기준 한 주 전 노동부가 정규 UI, 팬데믹 비상 실업급여(PEUC), 팬데믹 실업 지원(PUA), 연방 팬데믹 실업 급여(FPUC), 주 연장 혜택(SEB), 임금 손실 지원(LWA) 등으로 지원한 금액은 2억 6900만 달러였다.

지난해 3월 이후 조지아 노동부는 458만 6970건의 정규 UI 신규 청구를 처리했다. 이는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 9년 동안의 건수를 합친 40만 건 보다 많은 수치다. 지난주 정규 UI 신규 청구 건수는 총 3만 9282건으로 한 주 동안 1만 4493건 증가했다. 현재 진행 중인 PUA 청구는 29만 6402건에 육박한다.

주간 정기 UI 클레임이 가장 많이 발생한 분야는 숙박 및 음식 서비스 1만 6315건, 행정 및 지원 서비스 4064건, 제조 2336건, 의료 2143건, 소매 거래 2004건 등이다.

3월 27일 마감 주에 미 전역에서 접수된 신규 청구는 71만 9000건으로 한주 전 65만 8000건에 비해 6만 1000건 증가했다.

마크 버틀러 주 노동장관은 “이번 대유행 기간 동안 150만 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했고 이들이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직 서비스 등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조지아 노동부 사이트에는 22만 8186개의 채용 정보가 게시돼 있다.

 

1년간 실업수당이 82년간 합계보다 많다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ddfae205c118883a67f861d6a5b95ba6.jpg

 

조지아주 노동부 한 오피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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