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자료가 없습니다.

페이스북 한인 개인 정보 대량 유출

ATLmaster 0 171 0 0

전 세계 이용자 5억3300여만명 피해, 한국인도 12만여명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의 이용자 개인 정보가 또다시 유출됐다.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및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커들에게 잘 알려진 온라인 게시판에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무료로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한국인 피해자도 12만174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개인 정보에는 사용자들의 연락처, 페이스북 아이디, 성명, 거주지, 생일, 직업, 이메일 주소가 포함돼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측은 오래전 데이터라고 일축하며 이용자들에게 개인 정보 유출 통지는 물론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주의 권고 등의 대응조차 하지 않아 비난을 사고 있다.

트위터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유출 피해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이용자 3232만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프랑스 1985만명, 영국 1152만명, 독일이 645만명으로 순위를 잇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106개 국가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들이 유출된 상태이다.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 정보 유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영국 정치 컨설팅 업체인 켐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정치 광고 목적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8000여만명의 데이터를 불법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9년에는 페이스북 이용자 2억6700만여명의 개인 정보도 유출돼 사안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북 한인 개인 정보 대량 유출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페.jpg

페이스북의 이용자 개인 정보가 또다시 유출돼 사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