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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백신 여권' 지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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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여부 개인 선택에 맡겨야

 

백신 여권에 대한 논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소위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s)은 여행이나 각종 행사 참여를 위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필수 문서를 일컫는다. 6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백신 여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어떤 종류든 조지아주에서 요구하는 백신 여권을 지지하지 않는다. 여러 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의 개발은 과학의 기적이지만 백신 접종 결정은 각 개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3 월에 백신 접종을 마친 켐프 주지사는 여전히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조지아주립대의 리처드 로체 버그 박사는 "자신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서 점점 백신이 정치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백신 여권 또는 백신 증명서는 이미 뉴욕에서 사용 중이다. 중국, 일본,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에서는 유사한 디지털 패스 형태를 사용할 예정이다. 플로리다주의 론 디센터스 주지사와 텍사스의 그레그 아바 주지사를 포함해 미국의 일부 주지사들은 백신 여권 요구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바이든 행정부 또한 백신 여권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켐프 주지사 백신 여권 지지 안해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t_ba82a6cd7b7d4ff7a9c719caf7d8eec7_name_11PP_VACCINE_PASSPORT_GA_PKG_transfer_frame_1178.jpg

백신 여권. <사진, 채널2 뉴스 >

이민영 기자 amy7712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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