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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우드고 졸업생 40억불대 자산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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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10일 주식 상장하며 39세 게비아 공동창업주 화제 

 

 

 

 

애틀랜타에서 성장한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Airbnb) 공동 창업주가 자산 40억달러의 억만장자 반열에 서게 됐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에어비앤비가 10일 회사를 공개, 즉 주식을 상장했기 대문이다. 지난 7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8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게비아 창업주는 전체 에어비앤비 주식의 14%인 약 700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측은 나스닥 심볼 ‘ABNB’로 1주당 56달러에서 6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즉 게비아 창업주가 보유한 에어비앤비 주식은 시가로 39억달러에서 42억달러에 이른다.

에어비앤비 측은 클래스 A 주식을 5000만주 판매한다. 게이바와 함께 브라이언 체스키(현 에어비앤비 CEO), 네이선 블러차직 3명의 공동 창업주는 각각 본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50만주 이상의 에어비앤비 주가를 팔 계획이다. 게비아 창업주는 지난 2008년 당시 룸메이트였던 체스키와 함께 휴양지 렌트 사업을 시작했다. 이 두 명은 부수입을 벌고자 본인들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를 디자인 컨퍼런스 참석차 타지에서 온 3명에게 렌트했으며 이것이 에어비앤비 사업의 태동이 됐다. 현재 에어비앤비는 전세계 191개가 넘는 나라와 10만개 도시들에서 여행객들에게 호텔보다 더 편안한 집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하는 단기 주택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비아는 에어비앤비닷컴과 별도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무료로 자신의 집과 자원을 공유하는 서비스 중재를 위해 비영리 사업인 에어비앤비닷오지(Airbnb.org)의 회장이기도 하다. 에어비앤비닷오지는 올해 출범했다. 또한 게비아 창업주는 사마라 에어비앤비(Samara Airbnb)의 회장이기도 하다. 사마라 에어비앤비는 에어비앤비 사내에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로 에어비앤비 사업에 들어가는 각종 디자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건축, 제품 디자인, 소프트웨어, 새로운 경제 모델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30대의 나이에 40억달러대 자산을 보유하게 된 게비아 회장은 지난 2016년 소유한 자산의 대부분을 선행, 사회 구제 사업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사회 명사들의 모임인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에 가입했다. 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지만 항상 고향인 애틀랜타를 마음 한 켠에 두고 있다.

게비아 창업주는 귀넷카운티의 우수 공립고등학교로 알려진 브룩우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 진학해, 그 곳에서 체스키CEO를 만났다. 장애물 없이 승승 장구하던 에어비앤비는 올해 초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바로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어쩔 수 없이 지난 5월 애에어비앤비 측은 전체 인력의 25%에 해당하는 1900명의 직원들을 감축했다. 게비아 창업주는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하면서 매출은 다시 살아나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과 같은 사람들의 여행 트렌드는 기대하지 않고 있다”며 회사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브룩우드고 졸업생 40억불대 자산가로 - 피플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조 게비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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