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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대석> "경제의 반석, 가족과 생계 최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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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연방상원 의원 후보

미디어 제작사 대표...헬스케어, 부패 근절 강조

 

오는 11월3일 개최되는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에서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와 데이빗 퍼듀 공화당 현역 의원이 격돌한다.

조지타운 대학에서 학부를, 런던 경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존 오소프(Jon Ossoff, 33, investigative journalist, media executive) 후보는 현재 전 세계 언론사들을 위해 부패, 조직범죄, 전쟁범죄 등을 폭로하는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30년 역사를 지닌 미디어 제작사 Insight TWI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본 회사는 최근 ISIS가 여성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노예 사건을 비롯해 불법을 저지른 판사들, 연방정부 지원 식품 및 의료보조를 도용한 관료들, 살인청부업자, 인신매매단, 전범, 뇌물 수수 사건들을 조사하고 폭로해 주목을 받았다. 선거 캠페인 광고에 등장하는 아내 알리샤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두 사람 모두 애틀랜타에서 성장했다.

존 오소프 후보의 선거 공약을 살펴보면 헬스케어를 필두로 세금 인하, 빚없는 고등교육, 클린 에너지 및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주요 사법 개혁 제정, 불법 정치 자금 근절, 보험 및 제약회사 부당한 가격 인상 엄중 단속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존 오소프 후보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상원 의원으로 선출되면 무엇보다도 조지아 주민들을 비롯해 모든 미국인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를 보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잡기 위해 그동안 무려 120개의 대면 및 비대면 행사들을 대중들을 위해 개최해 왔으며 매주 라이브 타운홀 미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10월12일 시작되는 조기투표를 위시해 유권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빗 퍼듀 현역 의원에 대해 존 오소프 후보는 “그는 부패한 정치인으로 공익 대신 자신의 기부자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코로나 팬데믹 초반 대중들에게는 바이러스가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며 보건에도 별 문제 없다고 외친 반면 정작 본인은 의료 및 카지노 주식들을 거래하고 헐값에 팔고 있었다. 워싱턴에서 수많은 브리핑 자료들을 접했음에도 말이다. 또한 그는 코로나19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을때도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말들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문제점에 대해 오소프 후보는 “현 정부는 팬데믹 대처 방식에 있어 완전히 실패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그는 코로나19의 위험에 대해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들은 대응책들을 정치화시켰고 의료 및 과학 분야 전문가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거의 20만명의 미국인들이 죽었고 수백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는데도 말이다. 이는 미국 역사상 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불명예스런 실패들 중 하나이다”고 비판했다.

3선을 앞둔 사무엘 박 주하원 의원에 대해 존 오소프 후보는 “조지아주에서 가장 똑똑하고 총명한 리더들중에 한명이다. 그를 내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사무엘은 위대한 입법자이자 조지아 주민들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 그는 늘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에 주목하고 이들이 지닌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우리가 가족과 스몰 비즈니스를 최우선시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 이는 우리 경제의 반석이기 때문이다”며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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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소프 연방상원 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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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존 오소프 후보.

김언정 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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