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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기지, 원자재 가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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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170% 상승, 모기지율 7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 주택 건설 시장이 모기지 금리 상승과 급증하는 건축 재료비로 인해 조금씩 정체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상무부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착공과 건축 허가는 2 월에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설문 조사 결과 3월 주택 건설업자의 신뢰도가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COVID-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경제에서 중요한 부문이었던 주택 부문은 국내 총생산(GDP)의 약 15%에서 20%를 차지했다.

한편 30 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16일 기준 3.24%로 7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1 월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2.85%였다. 모기지 금리의 급등과 동시에 목재 비용이 170% 이상 폭등하면서 중형 규모의 신규 주택 가격은 2 만4000달러 상승했다. 또한 팬데믹 여파로 인해 콘크리트 및 기타 주택 건설 재료 공급 시스템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 이로 인한 주택가 상승은 일부 신규 주택 잠재 바이어들의 결정을 미루게 하고 있다. 전미 주택 건설 협회의 제리 하워드 CEO는 "이제 주택 시장에 먹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로젠버그 리서치의 데이빗 로젠버그 경제 전략가는 “주택 시장은 현재 정점에 있다. 모기지 금리와 목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 탓에 조금 하락하고 있는 표면적인 데이터는 실제 주택시장의 뜨거운 열기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레너 그룹의 스튜어트 밀러 회장도 "주택 시장은 앞으로도 전체 경제 회복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주택 모기지, 원자재 가격 급증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image.jpg주택 건설 현장 <사진- 폭스 비지니스 >

이민영 기자 amy7712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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