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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PPP 없으면 앞으로 6개월이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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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몰비즈니스 업주들 자금난 호소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이 연방의회에서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를 골자로 하는 추가 연방구제책에 대한 희망이 퇴색되면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전국자영업협의회(NFIB) 설문조사에 따르면 PPP 대출을 받은 업주들 중 5명 중 한 명 이상인 22%가 “향후 6개월 안에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50% 가까이는 6개월 내 추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또한 44%의 자영업자들은 “연방의회에서 PPP 프로그램을 연장하면 대출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옐프닷컴의 신규 자료에 따르면 옐프 플랫폼의 16만3735개 비즈니스들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문을 닫았으며 그 중 최소 60%는 영구 폐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파산연구소(ABI)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파산 건수는 2011년 이래 9월 중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1차 PPP로 인해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게 돼 코로나 팬데믹 중에서도 간신히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었던 전국의 많은 스몰비즈니스들은 기대했던 2차 PPP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앞으로 언제까지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한숨을 쉬고 있다. 보스톤에 본사를 둔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인 ‘볼로코(Boloco)’의 존 페퍼 공동창업주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7개 매장 중 2개 매장은 열지 않기로 했다. 2개 매장은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매출이 아직 적고 나머지 매장들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의 경제피해재난대출(EIDL)과 함께 별도의 사적인 대출도 받은 페퍼 대표는 “이번 9월에 추가 PPP대출을 기대했으나 지금은 희망이 사라졌다”고 울상을 지었다.

자영업자 그룹인 ‘메인 스트리트 얼라인언스’의 사라 크론지어 선임 매니저는 “유색 인종 자영업주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크론지어 매니저는 “흑인과 라티노, 아시아계 업주들의 46%가 앞으로 6개월 미만까지만 사업을 운영할 여력이 있다고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전하기도 했다. 동일 보고서에 따르면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의 75%는 “건물주들과 더 조건이 유리한 계약을 협상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70%는 은행들과의 협상에 고전중이라고 응답했다.  

2차 PPP 없으면 앞으로 6개월이 한도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b27f256074ea8467134b10d43f7d4bf8.jpeg

 

연방중소기업청 본부 건물.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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