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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사상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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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기 고정금리 2.81%...197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

 

10월 15일 기준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또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주 1베이시스 포인트 하락에 이어 30년 만기 고정금리가 6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한 2.81%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88 베이시스 포인트(0.88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1971년 모기지 금리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201,8년 4.03%에서 4.87% 사이를 오가던 모기지 금리는 2019년 6월 들어 첫 3%때로 떨어져 3.80%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다 올해 8월 3% 에 못미치는 2.94%를 기록해 역대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9월 평균 2.89%로 집계됐으며 10월 15일 2.81%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은 10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재융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택 담보대출의 재융자 비중은 전월대비 늘어난 65.6%로 증가했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즈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주택 소유자들의 재융자 비율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파이낸스는 주택 담보 대출 금리의 폭락은 주택 소유자들에게 재융자와 저축을 위한 주요한 동기를 부여했다며 약 1900만 명의 미국인이 월 납입금을 평균 299달러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기지 데이터 회사 블랙 나이트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15년 만기 고정 금리 평균은 2.35%로 전주 대비 2베이시스 포인트, 작년 동기 대비 0.80 포인트 하락했다. 5년 만기 재무부 지수 변동금리 주택 담보 대출 2.9%로 전주 대비 1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했으며 작년 동기 대비 0.45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인플레이션은 3분기 말에 안정세를 유지했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1.7%로 변동이 없었으며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1.8%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9월 소비자 물가는 지난 8월 0.4% 상승에 이어 0.2% 올랐다. 9월 기준 소매판매는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7월 0.9%, 8월 0.6%를 기록한 바 있다.

모기지 금리 사상  최저치 기록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shutterstock_795267277.jpg

모기지 이율이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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