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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겨울철 시즌 대비 1만 5000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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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보조원과 약품 기술원 주로 뽑아

 

 

CVS가 겨울철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과 플루 시즌을 앞두고 전국에서 1만 5000명을 고용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19일 CNN이 보도했다.

CVS측은 “1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 직원에는 파트 타임과 풀 타임이 있을 것이며, 면허를 소지한 약사 보조원과 약품 기술원들이 매년 있는 플루 시즌의 정상적인 업무 외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배포되면 신속하게 백신을 배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CVS는 벌써 지난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에 발병하기 시작하면서 약 5만개의 일자리를 채웠으며 매장 직원, 택배 기사, 유통 센터 직원, 고객 서비스 전문가 등을 뽑은 적이 있다.

한편 아직 국내에서 개발이 완료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없으며, 백신이 나와도 CVS에서 백신을 살 수 있는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막상 주 차원에서도 백신을 정상적으로 배포할 수 있을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주 건광 관리 협의회(Association of State and Territorial Health Officials, 이하 ASTHO)의 제임스 블루맨스톡 팬데믹 대응 수석 부회장은 “현재로서는 우리 주들이 막상 백신 배포 계획이 실행 되어도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자금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ASTHO는 각 주 정부에서 백신을 배포하고 사람들에게 투여하기 위해 연방 의회에 84억 달러를 요청했지만 아직 연방 의회의 답은 없으며, 이에 대해 블루맨스톡 팬데믹 대응 수석 부회장은 “자금 원조가 막상 결정되어도 자금이 전국 주와 각 도시 지역에 도착하고 예산 계획을 세우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라며 연방 의회의 원조를 촉구했다.

CVS 겨울철 시즌 대비 1만 5000명 고용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CVS.jpg

CVS 약국 한 매장.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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