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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이 핫도그 가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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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카운티 '슈퍼독스' 운영, 메이슨 라이트 군 화제

 

 

 

아직은 집에서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한다고 실랑이를 벌일 나이의 청소년이 디캡카운티에서 어엿한 식당 사장님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디캡카운티 스톤크레스트시에 거주하는 올해 14세 메이슨 라이트군이다. 아직 철 없는 소년의 객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순간을 위해 메이슨 군은 지난 5년간 준비해왔다. 메이슨 군은 “드디어 그렇게 원해왔던 내 식당을 갖게 됐다. 기분이 너무 좋다. 첫날부터 손님들이 줄이 서서 더욱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메이슨 군은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인 ‘슈퍼 독스(Super Dogs)’의 사장이다.

벌써 슈퍼 독스의 단골 고객이 된 손님들은 메이슨 사장을 지지하고 있다. 고객인 캐롤라인 윌리엄스씨는 “꿈을 성취한 어린 사장님을 지원하기 위해 왔다”며 메이슨 군이 대견하다는 뜻을 전했다. 사실 메이슨 군이 핫도그를 팔기 시작한 것은 9세때부터였다. 9세 때 핫도그 카트로 외식업에 진출한 메이슨 군은 그 때부터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메이슨 군은 이미 지역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스톤크레스트시의 제이슨 래리 시장은 “메이슨 군은 두 부모에 의해 잘 양육받은 모범 청소년이다. 훌륭한 가정교육이 오늘의 결과”라며 메이슨 군의 부모를 칭찬했다. 지난 수년 동안 메이슨 군은 모어하우스 칼리지 캠퍼스에서 본인의 슈퍼독 핫도그를 성공적으로 판매해왔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학들이 모두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면서 메이슨 군은 캠퍼스가 아닌 본인의 새 식당을 오픈하게 됐다.         

지난 17일 그랜드오픈한 메이슨 군의 슈퍼독은 스톤크레스트, 3275 스냅핑거(Snapfinger)로드에 소재하고 있다.

14세 소년이 핫도그 가게 사장님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575347016_750x422.jpg

슈퍼독스 대표인 메이슨 라이트군. <11얼라이브 뉴스>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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