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자료가 없습니다.

조지아 신규 실업 수당 신청, '깜짝' 상승

ATLmaster 0 26 0 0

연속 7주 감소 후 지난 주 4만9421건으로 급증 

 

 

 

 

조지아 신규 실업 수당 신청 건수가 수주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다시 깜짝 상승했다고 24일 주노동부가 전했다.

24일 기준 앞선 주 조지아주에서 신청이 접수된 신규 실업 수당 건수는 총 4만9421건으로 그 앞선 주의 7341건보다 급증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셧다운 한 조지아 경제가 재개해 많은 고용주들이 직원들을 다시 부르면서 조지아주에서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연속 7주 감소했었다. 지난 3월 21일 이후 신규 실업 수당을 신청한 조지아 실직자들은 370만명 이상으로 지난 8년 누적치보다 더 많았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신규 신청은 팬데믹 초기에 발생했다는 것. 조지아 경제가 재개하면서 4월 12.6%로 치솟은 조지아주 평균 실업률은 지난 달에는 5.6%까리 하락해 전국에서 7번째로 낮았다. 8월 조지아주보다 평균 실업률이 낮은 주는 네브래스카, 유타, 아이다호, 사우스 다코타, 버몬트, 노스 다코타의 6개 지역에 불과했다.

주노동부의 마크 버틀러 커미셔너는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폐해로부터 회복되면서 조지아주 전역, 모든 도시들과 지역사회들의 실업률이 급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격이 되는 조지아주 실직자들은 이번 주에 마지막 추가 연방 실업 수당인 손실된 임금 지원(LWA)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으로 지급된 LWA는 원래 지급됐던 한 주 600달러의 연방 실업 수당 절반인 300달러가 매주 6주간 지급됐다. 지난 3월 21일 이후 숙박과 푸드 서비스 부문에서 신청된 신규 실업수당은 89만6606건으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았다. 헬스케어와 소셜 어시스턴스 부문이 43만4738건, 소매 무역 부문이 39만8924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현재 조지아주의 공식 잡포스팅 웹사이트인 임플로이조지아닷컴(EmployGeorgia.com)에는 16만1000개의 구직 광고가 게재됐다. 8월 조지아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앞선 7월 대비 50% 하락한 24만7623건에 불과했다. 버틀러 커미셔너는 “3월 중순 팬데믹에 진입한 이후 잃어버린 일자리들의 65% 이상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연방노동부도 앞선 주에 약 82만5000명이 주정부의 실업수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팬데믹발 정리해고가 정점에 이르렀던 올해 봄 한 주 600만건 이상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보다는 훨씬 양호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미국 역대 경기침체 때보다는 높은 숫자이다.   

조지아 신규 실업 수당 신청, 깜짝 상승 - 경제·부동산 - 애틀랜타 조선일보 : 8409ed0431385925a18c431bb02fee3e.jpg

다운타운에 소재한 주노동부 빌딩.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