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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집 ‘장수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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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 식사 가능…JS 키친도 정상 운영 중

 

애틀랜타를 소개하는 여행 사이트에 반드시 소개되는 맛집 중 하나인 ‘장수장’이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셧다운 기간 동안 식당은 직원들과 손님들의 감염 우려로 투고/커브 사이드 주문만 받아 왔다. 

장수장은 다시 문을 열면서 주정부 지침에 따른 여러 위생 관련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우선 입구와 출구를 분리했으며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또 직원들은 안면 가리개를 쓰고 근무하며 계산대에는 스니즈 가드를 설치했다.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메뉴는 일회용으로 준비돼 있다.

깔끔한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로 10년 넘게 한인 타운에서 맛집으로 자리 잡은 장수장은 찌개류부터 구이류까지 여러 종류의 음식이 준비돼 있다. 장수장은 최고 품질의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베테랑 요리사들이 맛깔나게 다뤄낸다. 

한 여행 사이트의 식당 후기에는 버지니아에서 장수장을 찾은 한 한인의 “여행의 피곤함을 단 번에 날려줄 맛집으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로 기분까지 좋아졌다” 후기가 올라와 있다. 이 밖에도 훌륭한 분위기와 편의한 환경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대표 언론인 AJC에서도 장수장의 보쌈이 삼겹살에 생굴, 야채 쌈, 소스 등이 버무러져 맛을 낸다며 소개한 바 있다.

같은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도시락, 반찬 전문 JS 키친도 정상 운영 중이다. 이곳은 세련된 포장과 청결한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단체의 경우에는 미리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수장과 JS 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쉘리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기간 지친 의료진을 위로하고자 지난 4월 노스 사이드 병원 둘루스에 한국 도시락 300개를 전하며 한인 사회의 훈훈한 정을 알렸다.

장수장은 3645 새틀라이트 블리바드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678-475-9170이다. JS 키친은 3492 새틀라이트 블리바드 #130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470-268-8435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집 ‘장수장’ 재개장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IMG_1546.JPG

 

장수장 계산대에는 스니즈가드가 설치돼 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집 ‘장수장’ 재개장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IMG_0670.jpg

 

JS 키친의 깔끔한 내부.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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