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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되는 오늘의 말씀 (8) 질그릇에 보배를

행복한나날 0 14

(고후 4 : 7-10)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룻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질그릇'같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질그릇은 볼품없고, 깨어지기 쉽고, 잘 긁여 별 가치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질그릇 속에 보배'를 담은 사람들입니다. 약한 질그릇 속에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은 존재입니다. 

 

오늘 말씀은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은 성도들의 4가지 특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질병과 생활고에 욱여쌈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은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여기서 떨쳐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둘째,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삶에 근심, 걱정, 불안이 엄습해 와도 결코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질그룻 속에 보배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세째,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습니다. 성도에게 핍박이 오지만, 보배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네째,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꾸러뜨림은 핍박보다 한걸음 더 나가 죽을 고비에 처한 것을 말합니다. 죽을 고비에 처하지만 우리 속에 계신 그 분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분명 약하고 쓸모없는 무가치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보배되신 예수님을 질그릇 속에 담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코로나 19로 우리는 지금 사방이 욱여쌈을 당한 것 같고, 마음이 답답하고, 핍박받는 것 같고, 거꾸러 뜨림을 당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우리 속에 보배 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은 부활후 첫날입니다. 예수님은 사망 권세, 세상 권세, 질병 권세를 다 이기신 분이십니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보배 되신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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