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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되는 오늘의 말씀 (5) 행복의 척도

행복한나날 0 24

 (하박국 3장 17-18절) 말씀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 하박국 선지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자기 앞의 현실이 부족해도 어렵고 힘들어도 현실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의 척도를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 소유에 둡니다. 작으면 불행하고, 많으면 행복한 줄 압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어 있으면 조금 부족해도 덜 가졌어도 불행하지 않습니다. 


독일 출신의 유명한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유명한 저서를 많이 남겼습니다. <사랑의 기술> <건전한 사회> <소유냐 존재냐> <자유로 부터의 도피>는 그의 명저들 입니다. 


그가 쓴 <소유냐 존재냐>에는 이런 명언들이 있습니다.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존재에 있다" 

"행복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행복한 사람은 환경과 현실에 주눅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환경과 현실 앞에서도 '주 안에 있다'고 믿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오늘도 이 찬송부르며, 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 주눅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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