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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PPP 법안 상정, 통과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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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불 규모 공화당 경기부양안, 민주당 반대 예상

 

 

연방 상원에서 공화당 측이 지난 8일  오후 연방 실업수당 연장과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포함한 5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상정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1200달러 의 현금 지원은 제외된 이번 공화당의 경기부양안에 대한 표결은 연방 상원에서 이번주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대로 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여름 휴회가 끝나고 다시 소집된 이날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의료, 교육, 경제 등 가장 시급한 사안에 초점을 둔 새로운 맞춤형 법안을 발표하고 이번 주 후반에 표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오는 12월27일까지 주당 300달러의 연방 추가 실업수당 지급 △2차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도입 △코로나 백신 개발 지원 △안전한 학교 개학 지원 △농장, 차일드케어 시설 재개 지원 △코로나 소송 위험에서 사업장을 보호할 면책조항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2차 PPP의 지원 대상은 1차의 500명보다 200명 적은 직원수 300명 이하 사업장으로서 올해 1분기 수입이 1년전보다 최소 35% 하락했어야 한다. 2차 PPP 최대 대출금은 200만달러로 1차의 1000만달러보다 대폭 줄었다.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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