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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에 클럽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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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를 통한 코로나 기폭제 되풀이 될까 우려

 

 

노동절 연휴 때 클럽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난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와 마찬가지로 노동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 감염이 확산 될 것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9일 AJC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메모리얼 데이에 있었던 파티로 6월과 7월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서 바이러스 확산 억제 전문가로 활동해온 앰버 시미드트케는 “메모리얼 데이에서 7월 11일까지 하루 평균 감염자 수가 600% 늘어났다”라고 밝혔었다. < 본보 9월 2일자 A1면 보도>

이런 메모리얼 데이의 실수가 노동절에도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반대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까지도 조지아주 도시들을 방문해 노동절 연휴 때 주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극구당부했다.

하지만 노동절 연휴 때 공개된 애틀랜타 소재 클럽의 영상을 보면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

애틀랜타 시의회의 펠리시아 무어 의장은 “비디오를 보고 할말이 없어졌다. 팬데믹 상황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놀라우며, 연휴 때 파티를 즐긴 사람들은 스스로 자가격리를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어 의장은 “영상을 보면 대체로 18세-29세의 젊은 연령층이 파티를 즐기는 것을 봤다. 물론 이들이 팬데믹을 맞아 답답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젊은 연령층의 감염자수가 최근 대폭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걱정되는 일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노동절에 클럽 인산인해 - 건강 - 애틀랜타 조선일보 : 클럽2.png

인산인해를 이룬 한 클럽의 모습. <얼루어 애틀랜타 인스타그램>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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