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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10만불 지원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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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 한인교회, 원미니스트리 등도 수혜

 

지난 28일 귀넷 카운티는 1라운드 비영리 기관 지원금 선정 대상 목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가 코로나 지원금으로 10만 달러를,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목사 최봉수)가 5만 달러를, 장애인 사역단체인 원미니스트리(대표 김창근)가 1만 2000달러를 승인받았다.

귀넷 카운티는 이번 1라운드 지원(5월 20일-6월 4일 사이 신청 완료한 기관)에서는 104개의 비영리 및 교회, 사역 단체 등에 1334만 5551달러를 집행했다. 이번 지원금은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Grant) 성격을 띠고 있으며 반드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지원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연방 코로나 경기부양법(CARES Act)의 일환이며 귀넷 카운티는 COVID-19 전염병과 관련된 지역적 요구들을 지원하기 위해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에 감사하다”며 “이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에서 10만 달러를 수혜 받은 김윤철 회장은 “이번 지원을 위해 이혁 정무 부회장, 이승준 사무총장 등이 설명회부터 지원서 작성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원받은 금액은 내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적절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는 “공식 발표에 앞서 수혜 단체들에 13일 이메일을 통해 선정 사실을 알리고 16일 워크샵과 21일 웨비나를 통해 지원금 수령과 수령 후 보고 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렸으며 앞으로도 수혜 기관들과 온라인 미팅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용처에 쓰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2라운드 지원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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