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자료가 없습니다.

“집 밥 같은 한 끼, 맛있는 반찬은 덤”

아틀란타마스터 0 62 0 0

청기와 잔치집 점심 식사 메뉴 풍성

 

둘루스 소재 한식당 청기와 잔치집(이하 청기와)이 정상영업을 재개했다. 꾹꾹 눌러 담은 밥과 맛있는 반찬으로 한인들 사이 ‘집 밥’으로 통해온 식당의 재개장 소식에 벌써 많은 한인들이 문의와 예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측은 “셧다운 해제에 따라 매장 내 식사를 허용했다”며 “입구에 코로나 예방 수칙을 부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해 두었으며 직원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은 테이블 간 거리를 충분히 두고 있으며 손님들을 칸막이로 분리된 곳에 앉도록 지정하고 있다. 

청기와에서는 해물파전, 두부전, 육회 등 애피타이저와 은대구 조림, 제육보쌈, 갈비, 아귀찜 등 일품요리 그리고 구이류, 전골류 등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공휴일을 제외한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 사이 판매하는 점심특선 메뉴가 풍성하다. 등갈비탕, 갈비탕, 순두부, 된장찌개, 김치찌개, 설렁탕 등을 8.99에 육계장, 우거지 갈비탕, 매운 갈비탕, 북어 콩나물국 등을 9.99에 알찌개, 보양탕, 아구 매운탕 등을 12.99에, 쫄깃한 면발과 깊게 우러난 육수가 인상적인 물냉면, 비빔냉면, 칡 냉면 등의 메뉴도 12.99-13.99 즐길 수 있다. 

집 밥이 생각날 때 꼭 청기와를 찾는다는 한 단골손님 김 씨는 “청기와의 찌개나 탕류는 깊게 우러난 맛이 있고 반찬은 늘 신선하고 깨끗하다”며 “어머니 손맛 같은 요리들이 청기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식당은 앞으로도 CDC 지침에 따라 운영 규정을 준수하며 영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2255 플레즌힐 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투고/예약 문의 전화는 470-395-0990이다. 

 

“집 밥 같은 한 끼, 맛있는 반찬은 덤”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Screen Shot 2020-05-17 at 8.29.07 PM.png

 

청기와 잔치집의 반찬.

 

“집 밥 같은 한 끼, 맛있는 반찬은 덤”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IMG_0673.jpg

 

청기와 잔치집 내부.

 

“집 밥 같은 한 끼, 맛있는 반찬은 덤”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IMG_0681.jpg

 

식당 입구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