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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소스의 환상궁합

아틀란타마스터 0 41 0 0

둘루스 곰 샤브샤브 정상 영업 중

 

지난 2006년 애틀랜타 지역에 최초로 오픈한 후 오랜 기간 한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둘루스 곰 샤브샤브가 정상 운영을 재개하고 매장 내 손님을 받고 있다. 셧다운 기간 동안에는 모든 메뉴를 투고 박스를 통해 제공한 바 있다. 

매장을 다시 개방하면서 식당 측은 입구에 공지사항을 통해 주의 사항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식당은 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식당 내 수용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고 발열, 기침, 호흡 곤란이 있는 손님들은 식당 입장을 할 수 없다. 또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입장시 체온을 측정하며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식당은 블라인드로 칸막이 되어 있는 좌석, 1인 좌석 등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소스바 사용을 중지하고 주문만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둘루스 곰 샤브샤브는 적색 양배추를 넣어 끓이는 야채 육수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루 2번씩 끓여내는 깊은 맛의 육수 그리고 보통 매운맛, 안 매운맛, 아주 매운맛 등 3단계 맵기로 나눠진 특제 소스가 특히 유명한 맛집이다. 

여기에 아침마다 직접 다듬어 내놓는 싱싱한 야채는 샤브샤브의 신선함을 더한다. 노승환 대표는 야채를 항상 직접 확인한 후 구매하며 이를 꼼꼼히 세척하고 다듬는 것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고기, 양고기, 해산물, 어묵, 버섯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며 점심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곰 샤브샤브는 맛은 그대로 위생을 더욱 신경 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장은 3502 새를라이트 블리바드에 위치해 있으며 770-495-9088로 문의하면 된다.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소스의 환상궁합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소스.jpg

 

다양한 맵기로 준비된 곰 샤브샤브의 소스들.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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