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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정, '건강과 맛' 둘 다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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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메뉴 외 다채로운 51가지 메뉴로 입맛 저격

 

 

전통적인 맛으로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둘루스 소재 장원정(대표 채금순)이 정상 영업 중이다. 장원정은 정기적인 매주 수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장 내 식사와 투고 모두 가능하다.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장원정은 코로나 방역과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장원정은 넓은 매장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충분히 고려해 테이블을 배치했으며 양측 사이드에 있는 테이블 사이에는 높은 칸막이를 설치해 혹시 모를 바이러스 확산 위협을 최소한도로 줄이고 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직원들은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식당 내 식사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발열 체크를 진행한다.

여름 특선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장원정은 비빔냉면, 물냉면, 서리태 콩국수, 시원한 냉도토리 묵사발을 선보이며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날리고 있다. 해당 여름 특선 메뉴는 오는 10월까지 주문 가능하다. 또한 장원정은 여름특선메뉴 외에도 해장국, 된장찌개, 순대국, 육개장 칼국수를 비롯한 식사류 22개, 닭도리탕 전골, 아구찜을 비롯한 찜과 전골 9개, 순대 접시, 갈치 접시를 비롯한 볶음과 조림 메뉴 20개를 포함해 51여 개의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장원정은 코로나 사태 발병 후 지난 4월 17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다시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뜻깊은 일을 했다. 채금순 대표는 “한인회가 시니어 지원 등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어려운 시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장원정이 기부한 라면은 모두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식당은 2645 노스 버클리가 노스웨스트 a103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770-232-1141이다.

장원정, 건강과 맛 둘 다 잡았어요 - 비즈니스 - 애틀랜타 조선일보 : 장원정2-애틀랜타조선일보.jpg

널찍한 식당 내부에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채 식사를 하고 있다.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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