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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 새로운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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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푸드코트 정상영업

온라인 주문&픽업 서비스 개시

 

부담 없는 가격과 건강한 맛으로 사랑받았던 남대문 1호점 푸드코트가 지난 8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그동안 이 업소는 감염 우려로 투고 주문만 받아왔다.

매장 내 식사를 허용하면서 남대문 푸드코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테이블 간격을 2M로 유지하고 계산대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김재영 지점장은 "안전한 오픈을 위하여 여러 위생 조치를 취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푸드코트에서는 도시락, 분식류, 찌개류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판매된다. 가격은 대체로 6불에서-9불 안팎이다.

한편 남대문 시장은 온라인 주문과 픽업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개시했다. 김 지점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신선 보관된 냉장, 냉동 상품 등을 차량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 보는 시간을 절약하고 싶을 때, 퇴근길에 바로 찾아가고 싶을 때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모바일에서 픽업 주문을 원할 시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 접속해 'NDM Market'을 검색해 해당 앱을 다운로드한 후 둘루스 지점을 우선 선택해야 한다. 설정이 완료되면 원하는 제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고 픽업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둘루스 매장에 방문하면 차에서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다.

남대문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영업시간을 월-일 오전 10시-오후 9시로 축소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이 제한된다. 60세 이상 시니어의 경우에는 오전 9시-오전 10시에 방문하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시니어 계산시 아이디를 보여주면 5% 할인된다. 수요일은 전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은 3825 Shackleford Rd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 전화는 770-921-82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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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푸드코트 내부.

 

 

나지혜 기자 aimer1209@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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