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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 시위 단체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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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건 계기로 월마트 1억달러 전달 

 

 

 

많은 미국의 기업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촉발된 이번 흑인 인권 향상 시위를 조직한 인권 단체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월마트와 월마트 재단은 1억달러, 워너뮤직과 소니뮤직도 1억달러 및 나이키도 다양한 조직들에 4000만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테크놀로지 선두 기업들도 동참해 아마존과 페이스북, 구글과 스포티파이는 각각 1000말달러 이상의 기부를 약속했으며 애플도 정의구현 발의(The Equal Justice Initiative, EJI) 비영리 시민단체를 포함한 그룹들에게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금액을 기부했다. 골드만 삭스와 타겟, 유나이티드 헬스와 버라이즌 재단도 각각 1000만달러를 기부했다.

비영리 단체들과 재단들을 연구하는 ‘캔디드(Candid)’의 제이콥 해럴드 부의장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이후 2억3200만달러가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인권 증진 그룹들에게 기부됐다. 이 금액은 보통 한 해 동안의 기부금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각종 자선단체들에 대한 기부는 급락하고 있다. 10년간의 기부 급성장 이후 코로나로 인해 기부는 줄고 서비스 수요는 급증하면서 많은 자선 단체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 해럴드 부의장은 “절반 정도는 6개월 운영비도 되지 못하는 현금만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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